안녕하세요 효니톰입니다. 회사에서 이메일을 처음 보내본다면 감이 안잡힐텐데요, 바로 제가 처음에 그랬습니다😥 예시를 보면 원래 이렇게까지 격식을 차리면서 쓰는건가?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. (처음엔 격식을 차리다가 차차 사람에 따라 유도리 있게 쓰면 될 듯합니다.) 메일을 몇번 주고받다보면 저절로 배우게 되며, 예시를 보고 응용하는게 가장 편할 것 같습니다. 업무 메일은 간결히, 명확히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. 아래에서 순서대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. 받는 사람 수신자: 행위 대상자 (답장을 받아야하는 대표적인 사람) 참조: 프로젝트에 관련된 사람들 (내 업무를 파악해야 하는 상사 등) 숨은 참조: 참조와 비슷하지만 수신자에게 참조를 숨기고 싶을 때 사용 제목 - 대괄호를 이용해 소속을 밝힙니다. 회사 내..